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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9일 오전 11시 강남구 도산 안창호 공원에서 열린 ‘희망대한민국 지도 만들기’ 행사에 참석했다.
구는 10월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국경일을 앞두고 유치원생과 주민의 자율적 참여 유도로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돌아보고, 전 가정 태극기 100% 게양을 목표로 ‘희망대한민국 지도 만들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반도 모형의 태극기 지도를 제작, 전시회를 개최, 나라사랑 댄스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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