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구를 위한 국가전략 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신 연구 동향 및 발전 방향 모색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있는 센터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ㆍ외 정신건강연구 분야 저명인사 초청강연과 2016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시상식,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구를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미국, 호주, 일본, 영국 등 해외 정신건강 정책 연구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신건강 서비스의 국가 전략적 이슈를 논의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13일에는 '정신건강 서비스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을 주제로 미국, 일본, 호주 3개국에서 초청된 강연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14일에는 '현 시점에서 정신건강정책과 연구 분야에 코호트 연구' 주제로 국내외 강연자 발표가 진행되고 이어 '국내외 선진사례고찰을 통한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홍보사업 혁신전략'을 주제로 정신건강정책포럼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 중장기 전략에 관한 워크숍'도 별도로 진행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과 국민정신건강향상을 위한 정책방향 뿐만 아니라 국가 전략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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