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머리가 두개인 쌍두사 사진이 올라와 관심이 뜨겁습니다.
'쌍두사'는 태어날 확률이 10만분의 1정도로 매우 희귀한 생물입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10년에 한 번 나오는 경우도 드물다”면서 “5억원정도면 적절할 듯하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2년 유튜브에 게재된 머리 둘 달린 뱀 영상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올라왔던 영상 보시죠!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