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건 놓치지 말자" 지난해와 차별점은

시계아이콘01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29일 개막, 대형 제조업체 대거 참가
전통시장 및 해외 관광객 위한 다양한 행사 진행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건 놓치지 말자" 지난해와 차별점은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지난해에는 사실 좀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소비자 기대에 많이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올해는 다르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29일 개막했다. 지난해와 다른점은 무엇일까. 우선 지난해 할인행사에서는 유통업체가 주축이 됐다면 올해는 대형 제조업체가 대거 참가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기업 수는 2249개 업체(매장수 기준 5만9000여개)다. 이는 작년 대비(유통 92개업체) 2.7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업체별로는 제조 67개사(가전·자동차·의류·화장품 등), 유통 161개사(주요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면세점·편의점 등), 서비스 21개사(외식·공연·통신사·금융 등)다.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하면서 할인폭이 커졌다. 휴대폰의 경우, 삼성전자는 갤럭시 S6 엣지플러스 출고가를 34만원 할인(36%)한다. 또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는 통신사 지원금(최대 33만원)을 포함하면 최대 6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 직영 온라인몰을 통한 공기계 구입은 29일부터 가능하다. 통신사를 통한 구입 및 개통은 내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

자동차는 현대차, 쌍용차, 르노 삼성 등이 참여한다. SM6(3%), SM3(7~10%), QM3(10%) 등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프로그램으로 내놓은 상품은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3개 모델이다. 총 5000대 한정으로 5~10%까지 할인해준다. 쏠라티(6.5%~10%)도 새롭게 추가됐다. 쌍용차는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2016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5%, 코란도 투리스모 10%, 렉스턴 W 5~10%, 코란도 C 5~10% 등 다양한 모델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가전의 할인율을 역대급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제품 가격을 최대 53% 할인한다.


삼성전자는 60형(인치, 1인치=2.54㎝) 초고화질(UHD) TV 가격을 동급 모델 기준 최대 25% 할인한다. 지펠 냉장고 T9000은 최대 29%,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는 최대 19%까지 가격을 낮췄다. 무풍에어컨은 최대 10%, 지펠아삭 M9000 김치냉장고는 최대 31%, 모션싱크 청소기는 최대 53%, S6 엣지플러스는 36% 할인 판매된다.


LG전자는 65형 울트라 올레드 TV와 70형·65형·60형·55형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 8종을 특별가로 내놨다.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620만원에 판매된다. 55~70형 슈퍼 울트라HD TV는 169만~349만원에 제공된다. LG전자는 출고가 대비 최대 40%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사면 최대 2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점도 지난해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서울 가로수길, 이태원 패션거리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골목상권을 비롯해 부산 자갈치시장, 대구 서문시장,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등 전국 400여 개 전통시장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류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30일에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을 알리는 케이팝 공연이 열린다. 이를 시작으로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55개 문화제가 펼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한 만큼 소비자의 선택 폭은 넓어져 내수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