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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소집된 제192회 임시국회에서 소신표명 연설을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7300여 글자에 달하는 연설에서 '미래'라는 단어를 18번이나 쓰며, 투자를 통해 디플레이션을 탈피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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