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 오키나와 인근 규모 5.7 지진, 홋카이도에선 5.5…기상청 “한반도 영향없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日 오키나와 인근 규모 5.7 지진, 홋카이도에선 5.5…기상청 “한반도 영향없어” 홋카이도 규모 5.5 (좌) 오키나와 규모 5.7(우) / 사진=기상청
AD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일본에서 연달아 강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13분쯤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남서쪽 182㎞ 해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후 2시 20분쯤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동쪽 161㎞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일본에서 연달아 발생한 지진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