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일본에서 연달아 강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13분쯤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남서쪽 182㎞ 해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후 2시 20분쯤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동쪽 161㎞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일본에서 연달아 발생한 지진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