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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기 위해 뉴욕에 도착, 사진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26일 저녁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첫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언론들은 이 토론을 1억명이 지켜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욕(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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