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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오는 26일(현지시간) 저녁 벌어질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양 대선후보간의 1:1 토론을 중계하기 위해 주요 언론들이 뉴욕 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을 찾은 가운데, 한 방송국 직원이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번 토론의 시청자 수가 사상 최대인 1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헴스테드(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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