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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980년 12월 노스 마이애미에서 열린 42회 PGA 시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아놀드 파머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는 자료사진.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파머는 25일(현지시간) 피츠버그에서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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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09.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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