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가슴으로 '제 2의 케이트 업튼'이라고 불리는 샬롯 맥키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9.23 14:05
수정2016.09.23 15:45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