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한화테크윈, 실적 개선 기대감…↑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화테크윈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9시40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거래일대비 2.26% 오른 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한화테크윈이 신규로 실적 반영된 한화디펜스 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2017년에는 한화탈레스의 실적반영으로 추가적인 실적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전날 P&W와 항공기 엔진부품 사업협력을 확대한다는 계약 내용을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4년 7조3000억원 규모의 GTF(PW1100G)엔진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추가로 향후 46년간 45억2000억달러 치를 납품한다는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로써 P&W와 GTF 부품납품 규모는 총 12조3000억원까지 확대됐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