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능력 높이고 화합 도모하고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종진)가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간 소방기술·체력 경연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전문능력을 높이고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2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 도의원, 군의원,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소방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과 운영활성화를 위한 유공자 표창과 기술경연으로 심폐소생술(CPR), 수관연장방수자세와 화합경연, 장기자랑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987년 창설된 고창의용소방대는 현재 28대 60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재난과 화재현장에서 지역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하며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도 적극 나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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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는 “일선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며 고창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단합되고 발전하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 재난 없는 고창 만들기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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