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맥 1.5배 사용해 풍부한 보리의 맛과 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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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아사히주류는 9월 말부터 ‘클리어 아사히 가을단풍’을 가을 시즌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리어 아사히 가을단풍’은 시즌의 특색에 맞춰 패키지 전체에 적색과 황금색으로 디자인하여 가을의 계절감과 가을 단풍의 화려함을 표현했으며 일반 클리어 아사히 보다 대맥을 1.5배 첨가하고 로스팅 맥아를 사용함으로써 풍부한 보리의 맛과 고소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봄,여름 클리어 아사히 한정판에 이어 가을 시즌 ‘클리어 아사히 가을단풍’를 출시해 소비자의 맥주에 대한 맛의 다양성을 충족 시키고자 했다"며 "또한 각 시즌의 시기 적절한 패키지를 통해 아사히 브랜드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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