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영엠텍이 21일 보통주 54만482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삼영엠텍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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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09.20 09:59
수정2016.09.20 10:0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영엠텍이 21일 보통주 54만482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삼영엠텍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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