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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북핵 논의 위한 고위 당정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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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정부와 새누리당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기로 했다.


21일 오전 7시30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당에서는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이, 청와대에서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고위 당정청 협의회는 추석 연휴 동안 경주 현장을 다녀온 이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 대표는 협의회 직후 강진 피해를 당한 경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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