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입력2016.09.18 10:25
속보[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ASML·시게이트·램버스·샤프의 지분을 잇달아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26 10:00
사회
12.26 17:32
국제
12.26 15:12
12.26 21:57
12.26 15:09
정치
12.26 15:31
12.26 13:44
12.26 16:13
12.26 10:47
12.26 15:2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