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입력2016.09.18 10:25
속보[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ASML·시게이트·램버스·샤프의 지분을 잇달아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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