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6.09.16 13:36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