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목포기독병원은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이 최상급임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포기독병원은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5명의 평가위원이 규정과 진료과정, 시설 등 537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 엄격한 실사 및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지난 8일자로 인증의료기관으로 공표했다.
2011년 도입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제수준의 평가를 통해 병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의료수준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높일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춰 537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철저한 실사 및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
목포기독병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TF팀을 구성,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강화를 위해 각종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각종 시설관리를 중심으로 안전한 병원을 위해 집중 투자했다.
위희수 목포기독병원 대표원장은 “인증획득이라는 좋은 선물이 도착 했다”며 “전 직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증이후에도 인증관리계획을 수립,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등 최상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기독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전국 종합평원 평균보다 훨씬 높은 1등급을 받았으며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도 전남 유일 2등급을 획득했다.
목포기독병원은 최첨단 장비인 320채널 640멀티슬라이스 CT도입하는 등 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서영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