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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13일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방문 했다. 이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도 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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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13 12:3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13일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방문 했다. 이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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