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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12일 오후 추석명절을 맞아 집무실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12일 오후 추석명절을 맞아 집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위문품을 전달한 뒤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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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12 17:3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12일 오후 추석명절을 맞아 집무실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12일 오후 추석명절을 맞아 집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위문품을 전달한 뒤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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