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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추석 연휴로 결방된다.
12일 SBS 측은 추석 특선 영화 방송을 위해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결방한다고 밝혔다.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연휴 중 토요일에는 영화 '암살'이, 일요일에는 '뷰티인사이드'가 편성된다.
SBS 관계자는 변동사항은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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