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캐미칼이 상하이 씨티은행으로부터 빌린 118억7460만원에 대해 142억93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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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12 16:2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캐미칼이 상하이 씨티은행으로부터 빌린 118억7460만원에 대해 142억93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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