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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이현민이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이현민은 블랙 색상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몸매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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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9.12 08:47
수정2016.09.12 09:34
셀카 속 이현민은 블랙 색상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몸매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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