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북미지역 3개 도시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추석 종합대책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는 약 30분에 걸쳐 진행되며, 5대 중점분야(▲교통 ▲물가 ▲복지 ▲안전 ▲편의)를 중심으로 한 '2016 추석 종합대책'을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는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와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청 영상회의실에는 행정1·2부시장을 비롯해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시 간부 20여명이 참석하며, 총괄보고 후 분야별 대책 추진사항을 토론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날 회의는 '페이스북', '페리스코프', '유튜브', '라이브서울' 등 6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박 시장은 4~12일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몬트리올을 순방 중이다. 이번 순방은 '2016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2차 회의와 '서울시-샌프란시스코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 시장은 "이번 추석에 모든 시민들이 따듯한 한가위의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민생현장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