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하는 인기모바일 MMORPG ‘용의후예:전쟁의서막(이하 용의후예)’의 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에서는 유저들이 새로 등장한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고 게임 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인증미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임무를 포착했다’로 현재 게임 내에서 진행 중인 퀘스트를 스크린샷으로 찍어 ‘용의후예 헝그리앱’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게임 캐시인 ‘귀속다이아’ 100 개와 함께 헝그리앱 내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밥알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용의후예 헝그리앱' 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원한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용의후예’는 지난달25일 폭발적으로 늘어난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기 위해 다섯 번째 서버 ‘타크라스’를 새롭게 오픈하고, ‘아다만트’ 장비 개방과 ‘투기장 상점’ 추가 등이 포함된 1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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