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초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6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자격증 소지자 40명의 자원봉사로 자동차 무상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자동차 일상점검은 차량의 수명을 늘릴 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 있어 필수적이나 운전자들이 소홀히 하기 쉽다.

서초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자동차 점검
AD

따라서 이번 무상점검은 평소에 자동차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계도 효과와 더불어 각종 장치의 안전점검과 함께 윈도브러시, 전구, 오일, 워셔액 등 각종 소모품을 무료로 교환·보충해 줄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2동에 있는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 정비자격 소지자 40여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서초구민은 신분증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필요한 점검 및 차량 관리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