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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송편빚기와 꼬치구이 등 우리나라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한국조리직업학교에서
외국인들이 송편을 빚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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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9.03 10:4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송편빚기와 꼬치구이 등 우리나라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한국조리직업학교에서
외국인들이 송편을 빚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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