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현대증권이 다음달 4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증권 본관에서 ‘주식교환 승인의 건’에 대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원규기자
입력2016.09.01 16:19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현대증권이 다음달 4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증권 본관에서 ‘주식교환 승인의 건’에 대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