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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가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전시장 중앙 야외 정원에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했다. LG전자 모델들이 ▲올레드 TV를 OLED 조명으로 ▲냉장고를 빛나는 얼음 조각으로 ▲세탁기를 디자인 모티브인 달로 ▲가습 공기청정기를 빗방울로 각각 형상화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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