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도 및 보건당국에 따르면 순창 지역에서 C형 간염 환자 200여명이 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이 불법 치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C형간염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강욱기자
입력2016.08.31 10:33
31일 전북도 및 보건당국에 따르면 순창 지역에서 C형 간염 환자 200여명이 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이 불법 치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C형간염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