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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오전 10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2016년 을지연습' 2일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신연희 구청장 등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전시 주요현안 토의’가 진행돼 전시 지방행정계획과 주민생활 안정화 대책을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토의에는 구청 5급이상 간부와 유관기관 근무자(211연대2대대)가 모여 전시 위기관리와 방어준비 등 전시 현안을 주제로 얘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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