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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로이킴 쌀 3.1톤 강남구에 기부 화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한류스타 로이킴 쌀 3.1톤 강남구에 기부 화제 한류스타 로이킴(왼쪽)이 신연희 강남구청장에게 사랑의 쌀(3.1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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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9일 오후 5시30분 압구정로데오역에서 ‘G+ 스타존 시즌 6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G+스타존’ 은 Gangnam, Good, Give, Growth의 의미를 담아 스타와 함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해 주신 스타여러분들과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강남구의 G+스타존은 기부문화의 활성화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한류스타 로이킴이 사랑의 쌀(3.1톤)을 강남구에 전달해 눈길을 모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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