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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닮아 화제를 모은 모델 마라 타이겐이 SNS 계정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마라 타이겐은 블랙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라 타이겐은 18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카일리 제너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은행 강도로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현재 세계적인 에이전시 '뉴욕 윌헬미나'와 계약을 맺고 왕성한 모델 활동을 하고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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