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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 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지만 한여름 폭염의 기세는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의 관계자가 뙤약볕에 익어가는 수수에 망을 씌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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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8.23 10:38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 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지만 한여름 폭염의 기세는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의 관계자가 뙤약볕에 익어가는 수수에 망을 씌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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