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처서(處暑)에 익어가는 수수

[포토]처서(處暑)에 익어가는 수수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에서 한 시민이 뙤약볕 아래 수수를 가꾸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