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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한국선수단 환송식에서 육상대표 정동호 선수가 딸 이레양에게 응원의 뽀뽀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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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8.23 09:2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한국선수단 환송식에서 육상대표 정동호 선수가 딸 이레양에게 응원의 뽀뽀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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