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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디저트 요거트 ‘비요뜨 푸딩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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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뜨의 라인업 제품으로 ‘디저트 시장 출사표’

서울우유, 디저트 요거트 ‘비요뜨 푸딩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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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은 23일 급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젤라틴과 크림치즈를 가미해 요거트의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살린 ‘비요뜨 푸딩’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비요뜨 푸딩은 2004년 출시 이후 서울우유의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꺾어 먹는 토핑 요거트 비요뜨의 라인업 제품으로, ‘치즈푸딩’, ‘레몬커스터드 푸딩’, ‘밀크푸딩’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무엇보다도 기존 발효유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레몬커스터드나 치즈 등 색다른 소재를 가미해 디저트로서의 존재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비요뜨 치즈푸딩’은 베이커리롤치즈, 스위트크림치즈, 까망베르치즈 등 3가지 종류의 치즈가 부드러운 요거트 속에 작은 롤치즈 형태로 들어가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함께 베어난다.

‘비요뜨 레몬커스터드 푸딩’은 레몬과즙을 넣어 담백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요거트 푸딩을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몬의 새콤한 맛이 고소한 발효유와 조화를 이뤄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산뜻함을 선사한다.


또한 ‘비요뜨 밀크푸딩’은 신선한 원유가 64.5% 함유돼 있어 우유 본연의 부드러움을 한껏 살린 촉촉한 요거트 푸딩을 맛볼 수 있다. 비요뜨 푸딩 3종은 모두 서울우유 1급A원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 칼로리도 90kcal이하로 줄였다.


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 역시 85g의 작고 심플한 외형에 식감을 자극하는 마젠다(심홍색), 오렌지, 로얄블루 컬러를 입혀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상진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팀장은 “서울우유는 비요뜨 푸딩 신제품을 통해 그 동안 꺾어 먹는 요거트로 사랑 받아온 ‘비요뜨’를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을 다양한 발효유 신제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비요뜨 푸딩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200원씩이며, 식후 디저트나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좋다.


한편 서울우유는 2004년 3월 국내 최초로 영양가 높고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에 시리얼, 초코볼, 과일잼 등을 토핑해 섞어 먹는 신개념 발효유 ‘비요뜨’를 선보였다. 비요뜨는 현재 슈팅스타, 카푸치노, 그래놀라, 초코링, 크런치볼, 베리믹스 등 6가지 맛으로 일평균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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