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8.19 14:01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아바코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교보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7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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