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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정경은-신승찬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결정전에서 탕위안탕-위양(중국)을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경은, 신승찬이 시상식에서 하트를 그려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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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9 08:09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정경은-신승찬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결정전에서 탕위안탕-위양(중국)을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경은, 신승찬이 시상식에서 하트를 그려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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