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MW코리아, '스타트렉 비욘드' 출연진 의전차량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5초

BMW코리아, '스타트렉 비욘드' 출연진 의전차량 지원 BMW코리아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를 위해 방한한 배우 크리스 파인(커크 역), 사이먼 페그(스코티 역), 재커리 퀸토(스팍 역) 등에게 공식 의전 차량으로 BMW 뉴 730Ld xDrive를 지원하기로 했다.
AD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BMW코리아가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를 위해 방한한 배우 크리스 파인(커크 역), 사이먼 페그(스코티 역), 재커리 퀸토(스팍 역) 등에게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트렉 출연진에게 제공된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는 모던 럭셔리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카본 코어 경량 설계,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라이트 등의 신기술을 적용해 역동적인 승차감과 안락함, 안전 등의 요소가 최적화된 모델이다.


특히 의전 차량인 뉴 730Ld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mm 긴 롱휠베이스 모델로 보다넓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는 8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의 3번째 시리즈로 J.J. 에이브럼스와 저스틴 린 감독의 결합을 통해 전편을 뛰어넘는 압도적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SF 액션 영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