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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BMW코리아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를 위해 방한한 배우 리암 니슨에게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암 니슨에게 제공된 BMW 뉴 7시리즈에는 모던 럭셔리를 표현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 이전 세대와 비교해 더욱 커진 외관,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라이트 등의 신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의전 차량인 뉴 750Li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mm 긴 롱휠베이스 모델로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는 7월27일 개봉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 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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