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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이번 주 내내 결방함에 따라 추가 편성 시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몬스터’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해 이미 지난 월요일(8일)에 한 차례 결방한 바 있다. 이번 주까지 합해 총 3회 결방하게 된 것이다.
한편 22일 오전 8시 폐막식이 진행됨에 따라 더 이상의 결방은 없을 예정이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미방송분에 대한 추가 편성 시간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추가 편성 시간조차 알려지지 않자 불만 섞인 목소리를 내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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