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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측 “'군주' 출연 검토 중…아직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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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측 “'군주' 출연 검토 중…아직 결정된 바 없어”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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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가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출연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OSEN 등에 따르면 유승호 측은 “드라마 ‘군주’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승호는 지난 2월 종영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끝으로 아직까지 별다른 활동이 없다. 드라마 ‘군주‘는 사전 제작 드라마로 유승호가 이 작품 출연 제의를 승낙할 경우 약 1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게 된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서 ‘물의 사유화’를 두고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한편 ‘군주’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사전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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