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리안리는 고 원혁희 회장의 보유 지분 381만876주( 3.17%)가 두 딸인 종인·계영씨에게 190만5438주씩 상속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종인씨의 코리안리 지분은 268만547주, 계영씨는 253만7016주로 각각 늘었다.
원 회장은 지난 3월29일 90세로 별세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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