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네기' 뻔한 스토리에도 시선강탈, '제2의 F4' 기대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네기' 뻔한 스토리에도 시선강탈, '제2의 F4' 기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뻔한 스토리에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자 주인공들의 외모가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주고 여기에 연기력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2일 첫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에서는 꽃미남 재벌 삼형제 강지운(정일우 분), 강현민(안재현 분), 강서우(이정신 분)와 흙수저 알바 소녀 은하원(박소담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신네기'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을 인간으로 개조하라는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에 입성한 신데렐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회장의 첫째 손주 현민은 할아버지의 다섯 번째 결혼에 대한 반항심으로 가짜 약혼녀를 데려가는 계획을 짠다. 현민은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하원을 떠올리고 하원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을 찾아가 100만원 짜리 고액 알바를 제안한다. 하원은 딱 100만원이 모자란 엄마의 납골당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를 수락한다.


하지만 "할아버지 결혼 선물로 약혼녀 가져왔어"라고 말하는 현민을 보며 하원은 "애도 아니고 이런 데서 반항이냐? 사과드리지 않고?"라며 질타한다. 결국 하원은 현민을 할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리며 결국 사과를 하게 만들어 앞으로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회장이 뒤늦게 찾은 둘째 손주 지운은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하원과 자꾸만 엮이게 되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싱어송라이터 셋째 손주 서우는 할아버지 결혼식에 온 하원과 휴대폰이 바뀌면서 인연을 맺는다.


'신네기' 첫 회 평균 시청률은 3.5%, 최고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주인공 박소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선 '어울리지 않는다'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갈리고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