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6.08.12 16:4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GS건설은 에스씨에 대해 11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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