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S건설은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대해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8%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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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8.11 16:13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S건설은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대해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8%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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