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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광복절을 앞둔 12일 오전 8시 강남구청역에서 ‘태극기 달기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남구는 광복절 71주년을 맞이해 광복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가가호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오는 광복절에 전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집집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장관이 펼쳐지기를 바라며, 최근 전력난 부족이 심각하니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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