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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1주년 광복절을 앞둔 11일 오전 8시 강남역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강남구는 광복절 71주년을 맞이해 광복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가가호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태극기 사랑은 진정한 나라사랑의 표현이며 애국심의 첫걸음”이라며 “오는 광복절에 전 국민이 한마음이 돼 집집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장관이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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