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중앙회는 1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창조농업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김병원 농협 회장과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위원으로는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원 원장,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총장, 민승규 벤처농업대학 교수,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 오태광 생명공학연구원 연구위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정남교 NH농협은행 농식품투자컨설팅단장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스마트팜, 6차 산업 등 창조농업 확산을 위해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해야 할 역할과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농식품 아이디어의 교류의 장이자, 농업 창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과 활동을 부탁한다"며 "농민들이 소득 5000만원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0일 문을 연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는 현재 창업 17건, 판로 10건 등 36건의 컨설팅 상담을 진행하고, 6차산업 리더과정 96명, 농담토크과정 28명, 1일 방문 가치향상과정 632명 등 교육생을 배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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